투명하고 정적인 차 고유의 향에 영감을 받아 완성한 세 가지 향기. 차를 마시는 듯, 몸과 마음이 가볍고 따뜻해지는 은은하고 우아한 분위기.
향 : 탠저린 블랙티, 메이 라일락티, 오우드 그린티
포근하고 편안한 비누를 주제로 조향한 리베르의 섬유향수 라인입니다. 단조로울 것만 같은 '비누'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지는 순수함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향기로운 그린 인테리어.
은은하게 머무는 공간의 향기.
용량 : 160ML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세요.
리베르 섬유향수, 리베르 티디퓨저 중 2가지를 담을 수 있습니다.
*쇼핑백은 별도구매 상품입니다.
리베르가 선사하는 위안의 빛.
- 100% 소이왁스
- 용량 : 242g
- 연소시간 : 약 60시간